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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클래식 음악회를 준비했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야외열람실에서 ‘여름, 나무의 속삭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립도서관이 기획한 ‘문화가 있는 날’ 예술로 패그르르 VOL.4 시리즈 중 하나로, 여름밤 자연과 어우러진 바로크 음악의 섬세함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전문 바로크 앙상블 ‘거트 카페 서울’이 맡는다.
연주자에는 바로크 첼로 이현정, 트래버소 김소연, 바로크 바순 김희성, 리코더 및 바로크 오보에 죄세나가 참여한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 1좌석 신청 가능한 선착순 접수 방식이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문의는 금천구립도서관(02-863-95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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