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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금천구가 시원한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금천구청은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 달간 ‘얼음생수 나눔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로천생태공원과 오미생태공원 두 곳에서 진행되며, 무더위 속 주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일 3회차에 걸쳐 회차당 300병씩의 얼음생수가 제공된다. 배포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이다.


행사 장소인 감로천생태공원은 금천구 독산동 373번지에, 오미생태공원은 시흥대로40길 120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누구나 지정된 시간에 현장을 방문하면 시원한 얼음생수를 받을 수 있다.
금천구청 주민안전과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얼음생수 나눔냉장고’는 단순한 생수 제공을 넘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여름철 안전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문의는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293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