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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아 1인가구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복날은 간다’라는 이름으로 릴레이 삼계탕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와 같은 1인가구를 위해 직접 삼계탕을 만들고, 그 음식을 또 다른 1인가구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원기 회복과 이웃과의 정서적 연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관계자는 “첫 릴레이는 센터 직원들이 시작한다”며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1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공유주방이다.
모집인원은 총 48명으로 제한되며, 참가 우선순위는 ▲2025년 신규 G멤버쉽 회원 ▲기존 G멤버쉽 회원 ▲서울시 1인가구 이웃멤버쉽 순으로 정해졌다. 신청은 7월 9일 오후 11시까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행복한/건강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1인가구 간의 따뜻한 교류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