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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2025 사이버공격방어대회(Cyber Conflict Exercise 2025)’가 다가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개최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실전 훈련이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국가 및 공공기관 종사자), 일반부문(민간인·대학생), 청소년부문(만 9세~18세)으로 나뉘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사이버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예비 인재 발굴과 국민 인식 제고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모의 체험(CCE 로미 체험)은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예선전은 8월 16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본선은 9월 11일 서울 COEX 3층 컨퍼런스룸 E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우승자를 포함한 수상자는 9월 24일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대회 관계자는 “사이버 공간은 이제 전장이며, 실전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의 사이버 인재들이 이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24일 밤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