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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사진촬영’ 프로그램을 2025년 7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과 함께 기본 보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무료 정장 대여와 간단한 헤어·메이크업 수정까지 지원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사진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촬영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촬영은 7월 10일, 17일, 31일 세 차례 진행되며, 각 촬영일의 신청은 각각 7월 7일, 14일, 28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nwjob.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자에게는 담당자가 세부 촬영 시간을 문자로 안내하며, 이 안내를 받아야만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촬영은 1인당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사진은 당일 저녁 6시 이후 보정 파일 형태로 전송된다. 헤어 메이크업은 ‘수정’만 진행되므로 기본적인 준비는 필수다. 또한, 마스카라 등 일부 화장은 사전에 자제해야 한다.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은 노원역 6번 출구 KB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만 15세에서 39세 사이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취업사진촬영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프로필 사진을, 저비용·고효율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