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서울 은평구가 청년층의 고립도와 일상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한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은평구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계 단절 상태와 일상생활 관리 상황, 위기상황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며, 온·오프라인 설문 방식을 병행해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및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은평구청 통합돌봄과 고독대응팀 관계자는 “실태조사는 청년의 삶을 밀접하게 들여다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진정한 지역사회 돌봄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청 통합돌봄과 고독대응팀(☎ 02-351-7212, 721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