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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정한 정상적인 삶의 궤도를 벗어난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공모가 시작됐다.용산청년지음은 오는 7월 22일까지 ‘이런 청년도 살고 있어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상’이나 ‘보통’으로 간주되는 사회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선택해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청년지음은 “대학-취업-결혼-출산 등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생애경로를 따르지 않는 청년들의 삶에도 의미가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다른 인생의 이야기가 사회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청년은 인터뷰와 집담회, 글쓰기 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자신의 삶이 ‘다르다’고 느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문의는 전화(02-6261-1936)나 이메일(haettnim3@daum.net)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