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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광진이 광진구 거주 청년의 생계·주거·의료 위기 상황을 돕기 위한 '고위기 청년 지원사업 - 광진 온(溫)잇다'의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7월 3일(목)부터 7월 18일(금)까지다.
이번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광진구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이다.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등 공공부조를 받고 있는 청년은 참여가 어렵다.

지원 항목은 생활지원(생필품, 식료품, 공과금, 통신비), 주거지원(월세), 법률지원(법률상담), 의료지원(병원비, 약값) 등으로 다양하며, 1회 3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한 번 지원받을 수 있다. 현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필요 서비스로 직접 제공된다.
신청은 서울청년센터 광진에 직접 전화하거나, 연계기관을 통한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정책 상담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되며, 사후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서울청년센터 광진 측은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