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스마트 기술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혁신 전략과 미래기술이 총망라되는 자리다.
행사의 첫날(7.16)에는 ‘포스트 스마트시티 패러다임, Urban AI’ 세션이 열린다. 이세돌(前 프로바둑기사), 이재열(서울대 교수), 강병기(카클), 이건복(마이크로소프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현 방안과 기술 연동, 도시 생활의 변화 등을 다룬다. Urban AI를 통해 정책·공공서비스부터 산업 미래까지 조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NEXT: 다가오는 스마트기술, 바뀌는 세상’ 세션이 이어진다. 이혜성(前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LG전자, LG CNS, 연세대학교 등 기술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레벨4, 양자기술, 로봇공존 등 실용화가 가까운 스마트 기술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마지막 날(7.17)에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비즈 서밋’이 열려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사우디 등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스마트네이션, 기지전환개발청, 항구 혁신 허브 등 국가별 특화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세돌 교수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특별 사인회, 선착순 입장자 기념품(에어포켓 미니 선풍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조기 신청자에게는 사인회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정부 및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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