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여름철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이색 야간 프로그램 ‘청년 바캉스’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문화라운지 영(신풍로 28, 비스타동원 2층)에서 진행되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년 바캉스’는 크게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힐링 시네마’는 시원한 실내에서 감성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7월 15일에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7월 16일에는 힐링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빈백 체어와 간단한 음료가 제공된다. 참가 인원은 회당 선착순 30명이다.





또한 ‘청년취향 클래스’는 퇴근 후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이다. 7월 22일에는 ‘와인과 인문학’ 강의가, 7월 23일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클래스가 진행된다. 각 회차는 14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힐링 시네마’와 ‘청년취향 클래스’ 모두 중복 신청은 가능하지만, 같은 프로그램 내에서 회차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당첨자는 7월 11일 개별 연락을 받게 되며, 거주지 또는 생활권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정신적 힐링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