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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노원이 7월 장마철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청동이 푸릇푸릇 장마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6일(수)과 17일(목)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노원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장마철에 접어든 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가드닝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더피고사리 화분 심기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독일 마이스터 플로리스트이자 '식물, 가까이' 대표 박민지 씨가 진행한다. 박 씨는 독일 국립꽃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숲 기획마케팅팀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회차당 20명씩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 가입된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병역 의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세까지 나이 가산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30일(월)부터 7월 10일(목) 자정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7월 11일(금)에 개별 발표된다.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노원 도도 매니저(070-8887-8117)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