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청년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정서케어링코스 ‘셀프 아트 테라피: 나의 마음정원’ 5기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새롭게 시작된다. 이번 기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다양한 예술 테라피와 정서 회복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서초청년센터에 따르면 ‘나의 마음정원 5기’는 음악·미술·연극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집단 상담을 시작으로, ‘글루텐 프리 건강 베이킹 체험’과 ‘영화 치유 프로그램’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집단상담은 6월 30일(월)과 7월 2일(수)에 각각 진행된다. 김순자 교수(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가 진행하며,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 동물사진을 활용한 감정 알아차리기, 미래 편지 쓰기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7월 4일(금)에는 ‘에이미 매니저’와 함께하는 건강 베이킹 활동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글루텐 프리 쌀 파운드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개별 포장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팀을 나누어 협업도 경험하게 된다.
7월 7일, 9일, 11일에는 윤지원 소장(한국인문학교육연구소)의 진행으로 영화와 심리상담을 접목한 ‘영화 치유’ 세션이 이어진다. 각 회차에서는 불안, 상처, 자존감 회복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함께 깊은 마음 나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나이 기준이 완화된다. 총 10명 내외로 선발되며, 서초구·강남구 생활권 청년과 신규 참여자 및 성실 지원자에게 우대가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6월 28일(토) 오후 6시까지며, 선발자는 6월 26일(목) 18시 이전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받는다.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