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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1인가구의 주거 안전을 위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에 방범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인가구다. 신청자는 우선 지원 기준에 따라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순으로 선정되며, 총 6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

안심장비는 A세트(현관문 안전장치 + 스마트 초인종) 또는 B세트(현관문 안전장치 + 가정용 CCTV) 중 1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현관문 안전장치는 필수로 제공되며, 스마트 초인종과 CCTV 중 1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외에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보호종료확인서, 그 외 주민등록등본, 소득자료 등이다. 단, 2023~2024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기 수혜자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되며, ‘싱글홈케어’ 기 수혜자는 후순위로 선정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