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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사회적 위협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특수상황 호신술' 교육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특히 서초구 내 1인가구와 서초구민을 중심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소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실전 호신술 실습실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과정은 최근 발생하는 사회적 위협 상황, 예를 들어 흉기난동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하는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흉기 방어법, 상황별 대처법, 공공장소 및 일상생활 속 위협 대응법 등으로 구성되며, 트레이닝 나이프, 보호장비 등 다양한 실습 도구도 활용된다.

모집은 6월 30일(월)까지이며, 서초구 생활권 1인가구 또는 서초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인가구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서초구 관계자는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능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라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2155-8977~8번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