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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범죄 예방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주거침입 방지 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6월 27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열림 감지장치와 창문 잠금장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보증금 및 자가주택가액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광진구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 연립, 다세대주택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물품은 ▲문열림 감지장치(Tapo 스마트 도어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장비들은 범죄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청 가구에 택배로 발송된 후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확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득 수준과 주거형태에 따라 추가 증빙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7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 기준은 신청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저소득층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가구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스마트폰 및 와이파이(Wi-Fi) 환경이 갖춰진 가구만 지원 가능하며, 사용대차 거주자와 2025년 안심홈세트 수혜자는 제외된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범죄 불안감을 덜고,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청을 독려했다.자세한 문의는 광진구청 가정복지과 여성정책팀(☎02-450-7566)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