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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주거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 안전가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의 보안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안심장비를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것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월 소득 2,392,013원 이하) 가구를 비롯해, 저층·반지하·노인가구 등 사회적 안전 약자 계층이다.

지원되는 장비는 총 7종으로, 기본 제공 품목은 ▲문열림 감지장치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반투명 시트지 3종이며, 선택 품목으로는 ▲도어락 비밀번호 가리개 또는 사생활 보호 필름 중 택 1, ▲걸쇠형 또는 락형 창문 잠금장치 중 택 1이 제공된다.
신청은 구글폼(https://tinyurl.com/5et2w5vv) 또는 유선(02-785-7044)으로 가능하며,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를 제출해야 한다.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관계자는 “안심장비 설치를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심리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