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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명은 '건강을 부탁해, 티처스! - 비건편'이며, 2025년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서초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8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 구성은 ▲1회기 버섯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2회기 또띠아 랩과 드레싱 만들기 및 여행 경험 공유 ▲3회기 라따뚜이 그라탕과 호밀 빵 만들기 ▲4회기 자두 참외 샐러드 만들기 및 가고 싶은 여행지 공유 등 요리와 소통이 어우러진 활동으로 꾸려졌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7월 2일 오후 2시에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문의는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02-2155-8977)로 하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비건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이번 소셜다이닝이 청년 1인가구에게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