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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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주목할 만한 기회가 열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과정 7기’가 오는 7월부터 서울, 경기, 부산 세 지역에서 동시에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Red Team(공격)과 Blue Team(방어)으로 나뉘어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정보보안 입문자부터 실무 지향 청년까지 폭넓게 수용할 예정이다.
교육은 완전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교육수당, 중식, 전문 장비, 실무 프로젝트, 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와 인턴십 기회도 연계된다.

Red Team 과정은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에서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되며, 대표적인 해킹 기법을 가상 환경에서 실습하고 침해사고 분석을 체험하는 내용을 다룬다.
Blue Team 과정은 판교와 부산 두 지역에서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보안 관제와 침해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훈련된다. 각각 성남시 판교와 부산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교육 운영사무국은 “정보보안이 막연하거나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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