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이 청년의 마음을 보듬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천으로 잇다 – 해방의 숲’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실과 천을 매개로 청년들의 감정과 고민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예술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에 위치한 인크커피 가산점 3층이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으로 15명 이내로 제한되며, 참여는 무료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6월 22일까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신청 링크(https://forms.gle/1NpA1D98EBy8Arb79)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은 실 코스터 만들기, 감정 모빌 제작, 헌 옷 위에 낙서하는 핸드 페인팅, 패브릭 포스터 제작, 콜라주 작업 등으로 구성됐다. 각 회차별 활동은 청년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음속의 부담을 덜고 자신을 해방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본 프로그램은 인크커피 가산점(인케이코리아 주식회사)과 함께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추후 전시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예술강사로는 다양한 색채와 매체를 활용해 감정표현 작업을 해온 김지윤 작가가 참여한다.
금천문화재단은 “이번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예술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