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일상에 꼭 필요한 실전 지식을 전하는 ‘청년생활 아카데미’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4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제(재무) △건강 △주거 △마음건강 등 청년의 삶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모든 교육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려 직장인 청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첫 강의는 6월 20일(금)부터 시작된다. 재무교육에서는 ‘나의 소비 습관 파악 및 돈 관리법’, ‘자산 형성과 생애주기별 재무 계획’ 등 현실적인 경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강 분야에서는 약사와 물리치료사가 각각 영양제 복용법과 스트레칭·셀프안마법을 전수한다.
이어 1인가구가 많은 현실을 반영한 주거교육도 눈에 띈다.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와 공간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의가 포함됐다. 마지막 마음건강 교육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상담가가 청년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신청은 각 수업별 선착순 마감이며, 동대문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tr.ee/4qmgcq)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년생활 아카데미 운영본부(010-7963-9132)로 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