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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청년들의 진로와 삶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 정거장 with 커리어&라이프 코치’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삶의 방향에 대해 정체감을 느낄 때, 잠시 멈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프 정거장’은 ▲진로가 막막한 청년 ▲직장이나 인턴 경험 후 재정비가 필요한 청년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청년 ▲자기만의 길을 찾고 싶은 청년 등 다양한 상황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전문 커리어·라이프 코치의 1:1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코칭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인당 30분씩 제공된다. 코칭 참여자는 사전 신청자 중 선정되어 문자로 개별 안내받는다.
장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 170, 유니크팩토리 B2층으로,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여 신청 후 무단 불참할 경우 이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형 성장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