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트레스 OUT, 나다움 ON'이라는 이름의 이번 셀프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흔들리는 청년들에게 멈춤의 시간을 제공하고, 내면을 돌아보며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4회차로 운영되며, 각각 ▲지금의 나를 읽는 연습 ▲비교 대신 나답게 ▲방향이 보이면 흔들리지 않는다 ▲매일의 나를 돌보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회차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현재의 나를 표현하고, 원하는 나와의 차이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자존감 3요소와 생각의 틀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두 번째 회차가 진행된다. 3회차에서는 진로·일·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과 GROW 모델 실습이 포함되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스트레스 회복 포인트를 찾고 내 마음 사용설명서를 만드는 실습이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셀프코칭 전문가인 권은지 코치가 진행을 맡는다. 권 코치는 한국은행, 서울시청, 한국공항공사 등 다수 기관에서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24년 서초청년센터 버크만 진단 프로그램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출근한 너, 적응하게 만들어줄게’ 참여자는 우대하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 이내 상한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서초청년센터’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는 6월 11일 18시 이전에 개별 연락을 통해 확정된다. 프로그램은 서초청년센터 워크룸 2, 3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마음 건강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이 치열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