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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1인가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2025년 2월 12일부터 ‘1인가구 개인상담 같이 해’ 프로그램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서울시 생활권에 거주하는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울감, 가족 문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심리적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제공된다. 특히 센터 프로그램에 신규로 참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은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한 회기당 약 50분씩 최대 12회에 걸쳐 이뤄진다. 상담시간은 주간(월·화 오전 10시오후 5시)과 야간(수·금 오후 6시8시) 중 선택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신청자와 상담사, 센터 일정 등을 고려해 조율된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순차적으로 연락이 이뤄지므로 상황에 따라 2~3개월의 대기기간이 발생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혼자 사는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문의는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02-845-543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