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가구의 실질적인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영등포구에서 열린다. 영등포구가족센터와 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옆집이 경제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생활권(거주, 직장, 학교)에 속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영등포구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하고 성별 비율도 조정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업은 영등포구가족센터 배움1실(영등포로84길 24-5, 4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주차는 소득과 지출을 점검하는 ‘충격과 재무설계’, ▲2주차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다루는 ‘슬기로운 투자생활’, ▲3주차는 개인별 재무계획을 수립하는 ‘실전재무설계’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4주차에는 참여자 간 교류회와 Q&A 시간을 갖는 사후 네트워킹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후 이틀 전까지 확정되며, 그 이후의 취소는 ‘노쇼’로 간주되어 추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부 과정에서 사진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EL9rUC7vRaD9bpej7)를 통해 가능하며, 추후 영등포구가족센터 회원가입도 필요하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자 중 2025년 내 영등포구로 전입한 신규 1인가구에게는 ‘웰컴키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문의는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02-845-543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