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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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취업센터가 지원하는 ‘웹서버 개발 및 웹 보안 솔루션 구축 융합과정’이 오는 6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실시된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본 과정은 웹 개발과 보안 두 분야를 동시에 배우고자 하는 예비 개발자를 위한 맞춤형 훈련이다.
이번 교육은 웹 서버 환경 구축을 위한 자바, JSP, 스프링(Spring) 등 웹기술은 물론, 웹사이트 해킹과 취약점 분석, 보안 기술까지 포함된 융합형 교육이다. 개발자뿐 아니라 웹보안 엔지니어로서의 역량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IT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 미취업자도 지원 가능하며, 웹 개발이나 보안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특히 유리하다. 참여자는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출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월 81만 6천 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료생은 1700여 개 수도권 기업 및 570여 개 비수도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과정 내 팀 프로젝트,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6, 현익빌딩 3~4층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6월 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취업센터 관계자는 “개발과 보안이 통합된 이번 훈련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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