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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청년센터 ‘신림동쓰리룸’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 직장 적응이 필요한 청년,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청년들의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9일(월)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으로, 구직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어 총신대 상담대학원과 함께하는 집단 심리 상담이 6월 14일, 21일, 28일(토) 오후 6시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3회차 모두 참석해야 참여가 인정된다.
마지막으로 6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노무사가 알려주는 ‘사회초년생 필수 실전 노동법’ 강의가 진행돼, 첫 사회생활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법적 지식과 권리를 안내한다.
참가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세 이상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각 프로그램 시작 3일 전까지 구글폼(https://forms.gle/JXUbPmCoyDf86Zjx8)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초기 상담은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