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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들의 재정 자립을 돕기 위한 ‘1:1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6월 9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정상황에 특이사항이 있는 청년(복지대상자, 신용불량자, 사회초년생 등)을 우선 선발하며, 같은 조건일 경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1:1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83, 2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총 2회에 걸쳐 1인당 회당 60분씩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재무목표 설정, 자산관리 전략 수립, 지출 점검 등으로, 금융상품 권유나 시장예측, 종목추천은 포함되지 않는다.
모집 기간은 5월 19일(월)부터 5월 30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자는 6월 5일(목)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자산관리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미래 재정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