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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 창을 주제로 한 평온한 회화 세계로 잘 알려진 미국의 대표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Alice Dalton Brown)의 국내 첫 회고전이 오는 2025년 6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ALT.1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잠시, 그리고 영원히’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창작한 대표작들을 총 6개 파트로 나누어 전시한다. 회화 속에 흐르는 고요함과 빛의 결, 그리고 자연을 닮은 정적인 아름다움은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짧지만 깊은 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회고전은 작가의 대표작 ‘빛의 창 시리즈’를 중심으로, 자연의 한 장면을 창 너머로 응시하는 듯한 구성이 돋보인다. 작품에는 건축적 요소, 수면 위 반사광, 창틀의 그림자 등 섬세한 묘사가 녹아 있다.
관람은 전체관람가, 약 60분 소요되며, 얼리버드 티켓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매 가능하다.전시장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 ALT.1이며,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연결되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미술과 힐링을 동시에 찾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이번 전시는 감성적 예술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에게 인상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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