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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도시 속 자연을 느끼고 생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6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계천 박물관에서 청계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한낮의 산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성동의 ‘성동티톡 안녕클럽’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생물도감을 들고 청계천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산책이다.

참가자들은 청계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도시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소 환경에 관심이 있거나 생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청년들에게 추천된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걷는 이번 산책은 도심 속에서 소소한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만 19세~39세)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6월 3일(월) 밤 11시 59분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YYQBavs5NeS5CEoJ7)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자는 6월 4일(수) 오후 3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문자 회신이 없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바다 매니저(010-2804-6487, 070-4282-1756)에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