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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서울청년센터 은평과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손을 잡았다. 오는 5월 27일(화) 오후 1시부터 ‘취업 스트레스 타파! 청년 정신건강 클래스’가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 4층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는 우대된다.

행사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질환 이해 및 대처법 교육 ▲우울감 검사(PHQ-9) 제공 및 필요 시 치료·상담 연계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강의는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김은진 센터장이 맡는다.
참가 신청은 5월 25일(일)까지 네이버폼(https://form.naver.com/response/uwgGEsyBSus7cbAThn3tbg)을 통해 가능하며,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은평 관계자는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스트레스에 지지 않고 자기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