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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회복을 지원하는 ‘심잡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심잡기’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집단 프로그램이다. 자기 탐색이 필요한 청년, 불안 속에서 쉬는 것조차 죄책감이 드는 청년, 감정에 민감한 청년 등에게 맞춤형 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기 동안 을지 유니크팩토리(서울 중구 을지로 170, 지하 2층)에서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미취업 청년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확정 안내는 프로그램 시작 5일 전에 개별 통보된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고요한 마음의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되찾길 바란다”며 “안전한 집단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성장하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