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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전시명은 『Some of All My Work』로, 오는 2025년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캐서린 번하드전’이라는 타이틀로, 작가 특유의 유머와 일상 소재를 담은 대형 회화 39점을 선보인다. 키치적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물건과 캐릭터들을 색감 강한 회화로 풀어내며,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특히 ‘뷰포인트’ 섹션을 통해 관람객은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설치 공간에서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초콜릿, 피자, 캐릭터 등 유쾌한 소재들이 가득한 작품들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얼리버드 티켓은 6월 2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성인은 14,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색채와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하는 시간”이라며 “예술을 통해 위로받고 웃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캐서린 번하드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