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ESG 강의와 식품꾸러미 나눔이 결합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 ‘그린수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와 지식정보위드가 함께하며, 오는 2025년 5월 29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 1층 공유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그린수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과 일상 속 ESG 실천법을 주제로 강의가 열리고, 참여 청년들에게는 식품꾸러미가 제공된다. 식품은 유통기한 임박 제품으로 구성되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40명 내외이며, 미취업자, 저소득층, 1인가구, 고립은둔 청년 등은 우선 선발된다. 신청 마감일은 5월 26일(월)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스캔이나 인스타그램 링크트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강의 시작 전 신분 확인 후 식품을 수령하며, 강의 시작 후 30분이 지나 참석하는 경우에는 식품 제공이 제한된다. 또한 제공된 제품은 온라인 재판매 및 유통이 금지되며, 위반 시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관계자는 “단순한 강의와 나눔을 넘어서,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ESG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먹고, 사고, 쓰는 모든 순간이 지구와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