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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에 월세로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0명(1인가구 200명, 신혼부부 50명)을 선정해 최대 12개월 간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 월 20만 원, 신혼부부 월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동작통합예약사이트(https://www.dongjak.go.kr/yeyak/main/main.do)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월세 거주 중인 무주택 청년으로, 1인가구의 경우 단독 거주 또는 형제자매 등과 동거 중이더라도 임차인 명의자 1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친 동작구 거주자여야 한다.
이외에도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청소용품,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된 ‘주거 살림키트’와 함께 자산관리, 금융, 주거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 지원 교육도 제공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 02-820-169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