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청년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한 요리 교실이 관악구에서 열린다.관악구는 지역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저염식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저염실천챌린지’를 오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총 두 기수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관악과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에서 진행되며, 혼자서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1기(5월 29일, 6월 5일)와 2기(6월 10일, 6월 17일)로 나뉘어 각 2회차씩 열리며, 참가자는 해당 기수의 모든 수업에 참석해야 한다. 1차시에는 ‘1인가구 식생활의 중요성’과 함께 나트륨·당류 저감화 실천법을 배우고, ‘훈제오리포케샐러드’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본다. 2차시에서는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을 중심으로 ‘차지키소스 사과오픈샌드위치’와 ‘키위바나나케일주스’를 실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참여·예약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선 선정 기준은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소재 직장인, 1인가구, 청년(만 19~39세), 저염실천챌린지 신규 참가자 순이다. 선정 결과는 5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실생활에 유익한 요리 실습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보건소와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이 공동 주관한다. 문의는 관악구 보건지소(☎879-7404, 741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