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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준비한 대규모 음악 소풍, '2025 피크닉 in 나루'가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다.
광진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8천여 명의 광진구민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 형식의 축제로, 337개의 관내 공연장이 하나로 모인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정원, 성악가 박소연, 류무용단, 광진구연합합창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부터 젊은층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이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도심 속 자연과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진구만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2025 피크닉 in 나루’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02-2049-4700)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5 피크닉 in 나루: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