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 강사 육성 프로젝트 '해라!클래스 3기'의 일환으로 ‘인스타툰으로 세상에 내 이야기 전달하기 2기’ 강의를 연다. 인스타툰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실습 중심의 3회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5월 16일, 21일,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성동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인스타툰 계정 @sinnaru_toon을 운영하며 1년 만에 7,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신나루’ 작가가 나선다.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계정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지도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획부터 제작, 업로드, 계정 운영까지 인스타툰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 특히 계정 개설과 실습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이 ‘진짜로’ 인스타툰 작가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은 그릴 줄 아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된다. 모집 인원은 1012명으로 소규모이며, 신청은 5월 14일(화) 오후 1시까지 온라인 링크(https://bit.ly/인스타툰시작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강의 참여에는 아이패드, 애플 펜슬, 그리고 드로잉 앱 ‘프로크리에이트’가 필수 준비물로 안내됐다. 다만 본 강의는 수익 창출 목적의 인스타툰 강의가 아니며, 꾸준한 기록과 자기표현을 목표로 하는 참가자에게 적합하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닌 실전 중심의 참여형 강의로 구성되어 있어, 인스타툰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