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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폭! 쏙! 소금 줄였수다'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염식을 주제로 청년들이 함께 만들고, 먹고, 대화하는 '저속노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행사는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금천청년꿈터 9층 강당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만의 샐러드 만들기 ▲지중해 스타일 타코 라이스 ▲또띠야 랩과 차지키 요거트 소스 만들기 ▲쫀득쿠키와 티 테라피 등 다양한 건강 요리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강사는 비건 음식점 '고요한집'을 운영하는 이연지 강사가 맡아,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4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가 우대된다.
신청은 카드뉴스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직접 작성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금천구 가족정책과(02-2627-1467)로 가능하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관계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