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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특수교육원 등이 후원하는 ‘2025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본 콘테스트는 이동 및 생활 불편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앱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앱 제작으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 대학(원)생으로, 3인 1팀의 앱 개발 능력을 갖춘 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도교수를 포함한 멘토링 참여 팀도 허용되며, 유형에 따른 차등은 없다.

선발된 8개 팀에는 앱 제작지원금 500만 원이 주어지고, 아이디어 심사를 거친 후 본격적인 앱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교육캠프와 기술지원도 함께 제공되며, 완성된 앱은 반드시 스토어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된 앱은 무료 배포가 원칙이며, 콘테스트 전 과정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우수 앱을 개발한 팀에게는 추가 제작지원금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 팀은 총 1천만 원의 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기 접수팀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주제 예시는 아동,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을 포함한다.(사)그린라이트 측은 “더 나은 접근성과 평등한 일상을 위한 참신한 앱 개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