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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안전문화축제 ‘2025 서울안전한마당’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일상, 함께 만드는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전 체험과 공연, 이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총 70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화재, 지진, 생활, 교통, 건강, 만들기 등 6개 유형의 체험이 가능하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실제 소방장비를 착용해보는 ‘전지적 소방 시점’,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소징어 게임2’, 119km 러닝 챌린지 등이 마련돼 체험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포토존, 안전 스케치북, 점심시간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가 집중 배치돼 교육적 의미도 더한다.
축제가 열리는 3일간 서울은 맑은 날씨가 예보되어 있으며, 최저기온은 9도, 최고기온은 18도로 야외 활동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은 안전체험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인식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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