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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1인가구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해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정규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봄쿡식당(영등포구 양산로 91, 리드원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가구 10명이다.요리 프로그램은 ‘자취생을 위한 간단요리’, ‘슈퍼곡물 건강식’, ‘도시형 브런치’, ‘홈쿠킹 정식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다른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반려식물 키우기와 단톡방을 통한 소통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염도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2주간 염도를 측정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를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염도계가 증정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연령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자는 5월 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거주(생활권)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복지대상자는 관련 증명서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연대를 위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