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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가게 11호점’의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릉동 동일로173가길 81, 2층에 위치한 50㎡ 규모의 공간에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으로, 음식점과 카페를 제외한 자율업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보증금과 월세 전액이 지원되며, 기본현판 설치비의 50%도 제공된다.
청년 창업자가 부담해야 할 항목으로는 인테리어, 간판 설치, 집기·비품 구매, 전기·수도요금, 관리비 등이 있으며, 월 매출의 5% 이상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환원해야 한다. 재능기부나 성금품 기부 등 방식은 자유롭다.

개점일은 오는 2025년 7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소 주 5일 이상, 하루 8시간 운영이 필요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재계약 심사를 통과할 경우 1회 연장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10일부터 4월 24일 18시까지이며, 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관련 자격증 등 서류를 갖춰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가게 11호점은 창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