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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일자리 축제를 연다. 오는 4월 29일(화), 등나무근린공원에서 ‘2025 노원구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좋은 취업일자리, 이음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외 40여 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및 채용을 진행하며, 전 연령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개막식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행사는 채용면접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퍼스널컬러 진단, 감정오일테라피, 캐리커처,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 등의 이색 부대행사는 물론,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상담 및 정보제공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긴장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련 문의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02-2116-3492) 또는 운영사무국(02-3431-8766)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