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문화의 거리 대학로가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득 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종로구는 오는 4월 26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하이파이브! 플레이리스트 in 대학로’ 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라는 콘셉트로,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350m 구간을 차량 없이 시민에게 개방한다. 축제는 다양한 음악과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과 시민 모두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로 대표 연극 및 뮤지컬의 릴레이 하이라이트 쇼, 관객과 소통하는 거리공연, DJ 플레이리스트 배틀, 시민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열린 축제가 될 전망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대학로는 예술과 감성이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문의는 종로구청 문화과(02-2148-1812)로 하면 된다.
하이파이브! 플레이리스트 in 대학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