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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기운을 느끼며 힐링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4월 30일, 청년들의 감정 소통과 창의활동을 위한 ‘과일티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과일티톡은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해, 과일 그림 컬러링, 청년 정책 소개, 마지막에는 만족도 조사 후 실제 과일까지 받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1회차(오후 2시2시 50분), 2회차(오후 3시3시 50분)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 청년으로, 동대문구나 성북구 거주자 혹은 활동 기반(직장, 학교, 알바 등)이 있는 청년을 우대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4월 26일(토) 오후 5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컬러링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과일티톡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과일을 매개로 청년 간의 정서적 연결과 정보 제공을 유도하는 한편, 실제 과일을 선물로 제공함으로써 소소한 즐거움까지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