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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청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을 마련했다. 청년문화공간 ‘문화라운지 영’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신풍역 2번 출구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문화라운지 영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에는 모던한 감성의 라운지와 넓은 공유주방, 작업·창작을 위한 개방형 스튜디오, 작품 전시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모든 공간은 청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공간은 건물 내에 마련돼 있으나 요금이 부과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이용 문의는 02-849-8247을 통해 가능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며 “문화라운지 영이 청년세대의 문화적 연대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라운지 영은 앞으로 다양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문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작 역량을 끌어올리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