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광진복지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미래도약 장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의지가 있는 저소득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속하며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에 2학기 이상 재학 중인 자다. 최종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다.
장학금은 1인당 250만 원 규모로 지급되며, 해당 금액은 생활비 등 학업 유지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재학 중인 학교 또는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광진복지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내부·외부 심사 및 중복지원 검토를 거쳐 5월 중 장학금 수여식과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진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성인학습자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복지재단 홈페이지(www.gwangjinsw.or.kr)나 전화(☎ 02-2135-49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