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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 ‘2025 봄꽃페스타’가 4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린다. 축령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군락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계절 대표 행사다.
축제 기간 동안 수목원은 튤립, 철쭉, 수선화를 비롯해 목련, 진달래, 매화, 개나리, 벚꽃 등 봄꽃들로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황홀한 꽃의 향연을 선사한다. 초록빛 신록과 따뜻한 봄볕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봄꽃페스타에서는 꽃 구경뿐 아니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플리마켓은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열린다.야외공연은 5월 3일6일, 10일1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다솜마루 야외무대’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초록상점’에서 진행된다.입장료는 어른 11,000원, 청소년 8,500원, 어린이 7,500원이며,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아침고요수목원(1544-6703)으로 하면 된다.
아침고요수목원 관계자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감동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봄꽃페스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