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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서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성동은 오는 5월 8일(목) 오후 2시, 성동티톡 프로그램으로 ‘걱정정산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걱정을 시각화해 정리하고, 나누는 힐링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걱정정산소에서는 마크라메 기법을 이용해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고, 각자 마음속에 쌓인 걱정들을 나누며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센터 측은 “걱정을 덜고 정책을 더하는 자리”라며, 단순한 힐링을 넘어 청년 정책 정보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다. 단,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서울청년센터 성동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받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