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Healing Up' 프로그램을 4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나 대인관계 등에서 소진을 경험한 청년들의 정신적, 신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는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건강 관리, 개인 트레이닝(PT) 운동, 인문학 강좌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PT 운동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12시) 또는 오후(14시16시) 중 선택해 8주간 영등포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전문 트레이너와의 그룹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키우고 활력을 회복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생활 습관과 식단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된다.
인문학 특강은 예술·심리·자기계발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퍼스널 컬러, 감정관리, 청년정책, AI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해당 특강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강의실에서 열린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신청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지역을 '서울 영등포'로 검색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PT운동은 4월 20일까지,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5월 15일까지, 인문학 강좌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02-2069-2434)로 하면 된다.












